몸살기운때문에 기대하고 있던 공연도 안가고 내일의 종일반을 위해 푹- 쉬는데... 나도 모르게 가내수공업모드 온... 멍때리며 이이토모의 마지막주를 장식하는 화려한 게스트보다가 스마스마에 나온 타모리상이 초난강 알코올 해금 시켜주는 모습에 울컥- 역시!!! (태양의 서커스 보러가고 싶다... 미우라쇼헤이 팬미팅이 내생일에 프린스호텔이래- 뭔가 몸살이라고 쉬는데 이렇게 기분이 업되는걸 보면 나는 팬질을 해야 건강한듯...)posted by 쥬네프